해외축구/토트넘
토트넘의 벤트로네 코치를 추모하며feat R.I.P
토트넘 기자
2022. 10. 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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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 토트넘과 브라이턴의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전 토트넘의 벤트로네 코치를 추모한다
아스날전 직후 벤트로네 코치꼐서는
급성 백혈병으로 인해 안타깝께도 세상을 떠나셨다.
토트넘의 코치 벤트로네 코치는 혹독한 체력 트레이닝으로
선수들에게는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토트넘 선수 한명한명마다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는 훌룡한 선생님이기도 하였다
특히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한 초반 부진했던 시기에
그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볼 수있다.
레스터전 해트트릭을 넣은 손흥민은 벤트로네 코치에게 다가가 서로
부둥켜 안기도 하는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을 볼 수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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