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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2 발롱도르 순위(손흥민 포함)

토트넘 기자 2022. 10.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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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발롱도르는 2021 2022를 지배한 레알 마드리드에 카림 벤제마가 수상하였다.

 

1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2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3위. 케빈 데 브라이너(멘시티)

4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5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 킬리안 음바페(PSG)

7. 쿠보 크루 투아(레알 마드리드)

8.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9.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10. 엘링 홀란드(도르트 문트, 멘시티)

11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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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은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에서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올라 1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트로피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손흥민은 자신이 기록한 아시아 발롱도르 최고 순위인

22위(2019)를 뛰어넘게 되었다.

 

해리 케인은 항상 높은 발롱도르 후보였지만 지난 시즌

테업을 하여 전반기 폼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낮은 순위인 2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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