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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시즌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콘테감독이 선임되었다.
그리고는 엄청난 경기력과 함께 리그 4위를 달성 기적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였다
그렇기에 토트넘 팬들은 이번시즌도 기대하였지만 경기력이 답답한 이유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1. 엄청난 양의 체력훈련
콘테는 프리시즌 부터 선수들을 소집하여 어마무시한 체력훈련을 시킨다.
이 이유는 1월부터 최고의 폼을 끌어올리기 위함인데
이 떄문에 선수들이 풀핏이 아니기에 최소 9월까지는 감안하고 경기를 보아야 한다.
이패스맵은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패스맵인데
손흥민, 해리케인, 클루셉스키에게 패스가 거의 이어져있지 않고
수비진과 수비형미드필더들만 주고 받는 영양가없는 패스만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이유는 실리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콘테의 전술인 작년에는 급하게 선임되었기에
자신의 전술이 아닌 케인을 내려서 공을 수급하고 손흥민에게 보내는 전술을 사용하여
손흥민이 세컨드 스트라이커로서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거리가
매우 떨어져 있기때문에 공격이 원할하게 이어지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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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볼의 핵심은 스리백과 윙백인데
수비수라고는 이 롱볼을 못보내는 쓰래기들 뿐이고 인테르에서 쓰던 윙백인 하키미는 토트넘에 공격이 안되는 애미없송으로 대체 되었기 때문에 빌드업이 잘 되지 않고 공격진의 부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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