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B조 4개국이 가지고 있는 징크스

오늘은 이 8개의 조중 B조가 가지고 있는 징크스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

 16강 진출이 확갈리지는 않는

영국,웨일스,미국,이란이 한조인 월드컵 B조이다

 

 

1.잉글랜드

축구라는 스포츠를 만들어낸 현 세계 4대리그의 한 축을 당담하고있는 근본 국가

 

잉글랜드의 징크스: 자국이 개최한 대회가 아닌이상 결승에는 가지못한다.

유로2020결승진출(잉글랜드 홈)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우승(잉글랜드 홈)

 

우루과이에게 약하다

전적 1무 2패로 전적이 매우 좋지 않다.

 

승부차기 징크스

유로2020결승에서 잉글랜드는 이탈리아에게 승부차기로 패배하게됩니다

그외에도 승부차기 승률이 매우 좋지 않음

 

2.이란

아시아에 대표적인 축구강국하면 떠오르는 나라이다.

 

이란의 징크스:이란은 아시아의 축구강국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단 한번도 월드컵 16강에 진출해본적 없는 국가이다.

 

추가설명

이란은 미국과 서로 철천지 원수 지간이기 때문에 

한번쯤 다른나라에 격렬한 축구를 보고싶다면

이란과 미국의 조별예선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3.미국

북아메리카에 축구 강국으로서 다음 북중미2026월드컵을 공동개최하였다.

 

미국의 징크스:미국의 징크스는 지금까지 2차전에서는 항상 무승부를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것과 월드컵에서 조별예선이나 16강에서

가나를 항상 만난다는 것입니다.

 

4.웨일스

64년만에 웨일스에 전설 라이언 긱스도 하지못한 월드컵 진출을

가레스 베일이 해내게 됩니다.

 

웨일스의 징크스: 웨일스의 징크스는

64년전이 웨일스의 마지막 월드컵이기에

아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추가설명

토트넘의 레전드 가레스 베일과 함꼐

왼쪽 센터백 벤데이비스, 조로든이 뛰게 됩니다.

 

이상으로 월드컵 조별예선 B조의 징크스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