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는 토트넘의 최악의 경기였고 토트넘의 경기 중간중간마다 안구정화를 시킨 후 다시 토트넘 경기를 보아야 겨우 다 시청할 수 있을 만큼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다이어와 페리시치 벤탄쿠르 로메로를 대신하여 스킵, 산체스, 세세뇽,벤데이비스를 투입시켰지만 패스, 연계, 수비, 공격 모두 승격팀에게 발리는 정신나간 상황이 지속되었다. 나는 콘테가 태업을 하여 유벤투스로 가겠다고 시위하는 것인지 매우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토트넘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통계표 1. 마지막 공격(파이널서드) 공격을 윙백으로만 해결하려고 한다. 토트넘의 거의 대부분의 골이 헤딩골이다. 2.밴 데이비스와 양 윙백이 공격적으로 전진하자 미드필더들이 그 빈 공간을 막기 위해서 라인은 내리고 결국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