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손흥민의 폼은 전시즌에 비해 떨어진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국가대표 104경기 35골이라는 팀내 에이스이자 주장역할을 여전히 잘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에서 완와골절이라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루과이전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한국국가대표팀에서 월드컵 최다골인 만큼 12년 만에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지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손흥민의 부상또한 큰이슈였지만 황희찬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결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팀내에서는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었지만 국가대표에서는 확실한 돌파능력을 뽐내면서 팀에 주축선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4-2-3-1 전술을 계속 유지한다면 아마 황희찬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