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분데스리가 2010~2013 함부르크SV 2010/11 시즌 소속팀:함부르크SV 나이:18살 시즌 14경기 3골 분데스리가 13경기 3득점 포칼컵 1경기 0득점 14경기 3득점 2011/2012 시즌 소속팀: 함부르크SV 나이:19살 시즌 30경기 5골 1도움 분데스리가 27경기 5골 1도움 포칼컵 3경기 0득점 2012/2013 시즌 소속팀: 함부르크SV 나이:20살 시즌: 34경기 12골 2도움 분데스리가 33경기 12득점 2도움 포칼컵 1경기 0득점 2013~2015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2014 시즌 소속팀:바이어 04 레버쿠젠 나이:21살 시즌: 43경기 12골 7도움 분데스리가:31경기 10골 4도움 챔피언스리그: 8경기 2도움 포칼컵: 4경기 2골 1도움 2014/2015시즌 소속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가장 화제를 불러 일으킨 매치업인 바이에른 뮌헨과 PSG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오늘 열린다. 1차전은 PSG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고 1차전은 바이에른 뮌헨의 1대0 승으로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1차전에 경기양상은 바이에른 뮌헨이 중앙에서 압도하며 우세를 점하였지만 음바페가 투입되면서 PSG 또한 공격이 살아났지만 결국은 뮌헨의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패배하게 된다. 하지만 PSG에게는 2차전 또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1. 네이마르의 부상이다. 네이마르는 챔피언스리그 직후 릴과의 리그경기에서 발목부상을 당하면서 이어지는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지기에 공격진의 약화로 이어질 것이다. 2.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다. 1차전을 패배하..

대한민국에게 가장 중요한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3차전은 포루투갈이 2승으로 이미 16강행을 확정지은 상황이기 때문에 브라질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 조1위 사수를 목적으로 나설것이며 대한민국은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예상 라인업은 현재 최악의 폼인 황의조를 대신하여서 지난 가나전 멀티골을 넣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조규성을 넣을 것으로 예상되고 황희찬 선수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강인 선수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경기에서 황인범이 머리 쪽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황인범자리에 이강인이 들어갈 수 도 있다. 포루투갈은 오타비우와 다닐루 페레이아, 누누 멘데스가 팀 훈련에 빠진것으로 보아 대한민국에게는 약간의 호재로 보여진..

대한민국과 가나의 카타르월드컵 H조 2차전이 11월 28일 10시에 시작된다. 현재 전경기 우루과이와 비등한 경기력을 보이며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은 승점 3점을 위한 경기를 준비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한국이 해외배당에서 정배로 나타나면서 한국의 승리가 우세하다는 여론이 있다. 실제로도 한국이 우루과이의 미드진을 상대하면서도 밀리지 않고 우세를 점한 한국이기에 한국의 우세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상 라인업은 지난 경기와 비슷하게 4-2-3-1 전술로 갈 것 같지만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냐의 따라서 대한민국 수비의 중심인 김민재가 선발 출장하거나 결장할 가능성이 있고 황희찬은 가나전 결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우루과이전 역습하고 있던 우루과이의 공격수 누녜스를 쫒아가다 잔디에 미끌어지면서 발목을 ..

10회 연속 본선 진출, 2002년과 2010년에 버금가는 강력한 스쿼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과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를 보유하고 있는 팀인 대한민국. 하지만 그들은 국가대표로서 원팀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역대 한국 국가대표 감독직을 최장수로 유지한 벤투감독의 벤투호의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담고 있는 로드 투 카타르는 쿠팡플래이가 대한 축구협회와 만든 다큐맨터리 이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에 뽑힌 이강인의 소감 손흥민의 주장으로서의 리더쉽 원래는 10월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전술 노출의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10월달이 아닌 가나전을 7시간 앞둔 11월 28일에 최초공개되었다

가나전 주심 앤서니 테일러 출생 1979년 10월20일 (44세)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명한 심판 Q프리미어리그에서 유명한 심판이라면 좋은거 아닌가요? A심판이 유명하면 거의 대부분은 오심때문입니다. 이 심판은 판정이 이상하기로 유명한 10bird입니다. Q어떤 성향의 심판인가요? A경합에 관대합니다. 축구가 UFC가 되어도 앨로카드가 안나옵니다. 대표적인 예시 프리미어리그 2022년 2라운드 토트넘과 첼시의 맞대결에서 로메로가 쿠쿠렐라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지만 엘로우 카드는 커녕 경고 조차 주지 않으면서 선수들 간에 싸움을 부추겼다는 말 또한 나오는 심판이다 또한 19 -20 시즌에는 맨유와 첼시에 맞대결에서 매과이어가 바추아이의 급소를 찼지만 카드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과연 앤서니 태일..

세계의 여러 나라가 각대륙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에게는 승점자판기라는 치욕스러운 별칭이 달려 있다.심지어 아시아는 농어촌 지형이라고 스스로 까 내리기 까지 한다. 매번 1승 제물로서 전락해버리는 월드컵 진출권 티켓 4.5장이 아까운 축구 변방 대륙이라고 불리우던 아시아이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큼은 달라진 포스를 뽐내고 있다. 각 대륙별로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자신들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있는데 축구라는 스포츠의 근본 대륙이라 말하면서 세계 4대리그를 가지고 있고 뛰어난 선수와 감독들을 바탕으로 축구의 전술 트랜드를 이끄는 유럽 어릴때 부터 교육시키는 길거리 축구로 터득한 기본기와 환상적인 볼터치로 화끈하고 테크니컬한 축구를 보여주는 남미 유럽이나 브라질과는 다른 뛰어난 신체적 피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경기 결과입니다. 피파랭킹 14위 우루과이를 대한민국이 압도하면서 무승부를 이끌어내었습니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한 것이 이상할 만큼 황금세대 중원이라고 불리우는 우루과이의 발베르데 밴탄쿠르등을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으로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우루과이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전반초반에는 우루과이를 가두어놓고 패면서 점유율 45%를 가져가고 우루과이가 42%를 가져가는등 점유율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우위를 점하였고 원터치 패스 스루패스 롱패스등 뭐하나 빠짐없이 단언컨데 근 4년간 국대 최고의 경기력이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경기 패스 지표를 살펴보아도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훨신 효율적이고 점유율 축구를 하면서 중앙에서 공격진으로 다양하게 패스를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면..

2022시즌 손흥민의 폼은 전시즌에 비해 떨어진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국가대표 104경기 35골이라는 팀내 에이스이자 주장역할을 여전히 잘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에서 완와골절이라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루과이전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한국국가대표팀에서 월드컵 최다골인 만큼 12년 만에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지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손흥민의 부상또한 큰이슈였지만 황희찬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결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팀내에서는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었지만 국가대표에서는 확실한 돌파능력을 뽐내면서 팀에 주축선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4-2-3-1 전술을 계속 유지한다면 아마 황희찬선수 ..

11월 24일 목요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vs 대한민국 많관부